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유품정리, 장롱 속 이불부터 주방 살림까지 남길 물건을 먼저 확인하고 비웠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유품정리 현장입니다. 장롱 가득한 이불과 침구, 발코니의 세탁기와 자전거, 주방 냉장고와 그릇, 작은방 책상까지 남길 물건을 먼저 골라낸 뒤 방마다 차례로 비우고 청소까지 마쳤습니다.
- 지역
- 서울 강남구 삼성동
- 작업
- 유품정리/고독사청소
- 작업일
- 2026년 10월 21일
- 건물·공간
- 아파트 세대(거실·방·주방·발코니)
- 물량
- 장롱 속 이불과 침구, 세탁기와 냉장고, 책상과 책장, 자전거까지 살림 전체
- 소요 시간
- 반나절 이상, 오후 들어 마무리
작업 전
작업 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진행한 유품정리 현장입니다. 지내시던 분의 살림이 생활하던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세대였습니다. 안방 장롱에는 개어 둔 이불과 요가 칸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옷걸이와 매트리스 침대도 그대로였습니다. 발코니에는 세탁기와 자전거, 플라스틱 서랍장, 세제통과 과일 상자가 놓여 있었고, 주방에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전기포트, 그릇을 올려 둔 선반과 가스레인지가 쓰던 자리에 있었습니다. 작은방에는 책상과 사무용 의자, 큐브 책장과 서랍장이 남아 있어 집 전체를 비워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작업은 남길 물건을 찾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유품정리는 버리는 일보다 확인하는 일이 먼저라, 장롱과 서랍장, 책상 서랍과 옷 주머니까지 하나씩 열어 통장과 서류, 사진처럼 남겨야 할 물건을 따로 모았습니다. 확인이 끝난 이불과 침구는 섬유류로 묶어 내리고, 냉장고 속 음식은 음식물로 비운 뒤 세탁기와 냉장고는 폐가전으로, 자전거와 식기건조대 같은 철제류는 고철로 따로 분리해 일반 폐기물 무게를 줄였습니다.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는 두고 상부장과 하부장 속 그릇과 조리도구만 비웠고, 방마다 큰 가구부터 꺼낸 다음 자잘한 살림을 마대에 담아 차례로 반출했습니다.
오후 들어 거실과 방, 주방, 발코니까지 짐이 모두 빠졌습니다. 거실에는 소화기만 남았고 발코니 바닥은 물청소를 해서 얼룩을 걷어냈습니다. 상부장 문을 열어 둔 주방과 비워진 신발장, 용품을 정리한 욕실까지 돌아보며 검수를 마쳤고, 따로 모아 둔 서류와 남길 물건은 의뢰인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작업 전까지 살림으로 가득했던 집이 빈집 상태로 정리되었습니다.
유품정리는 물건을 치우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활을 정리하는 일이라,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확인하며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동을 비롯한 강남구 주택에서 유품정리와 남은 폐가구·폐가전 수거까지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으니, 막막한 상황이라면 부담 없이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현장에 맞춰 필요한 범위만 차분히 안내해 드립니다.
깔끔하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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