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지하창고 정리, 창호 공사 뒤 남은 창틀 프로파일과 철물 박스부터 석고보드와 유리 패널까지 비웠습니다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지하창고에 창호 공사 자재가 그대로 쌓여 있던 현장입니다. 창틀 프로파일 수십 개와 창호 철물 박스, 석고보드, 유리 패널, 목재 각재를 주차장 점검문으로 꺼내 반출하고 바닥까지 쓸어 기둥과 벽만 남은 빈 창고로 돌려놓았습니다.
- 지역
- 서울 강남구 개포동
- 작업
- 폐기물정리
- 작업일
- 2026년 10월 19일
- 건물·공간
- 개포동 아파트 지하창고
- 물량
- 창틀 프로파일 수십 개, 자재 박스 10여 개, 석고보드와 유리 패널
작업 전
작업 후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지하창고에 창호 공사 자재가 그대로 남아 있으니 전부 치워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견적을 보러 간 날 지하주차장 벽면의 작은 점검문을 열자 안쪽으로 창틀 프로파일 다발과 자재 박스가 먼저 보였고, 창고 안으로 들어가니 창호 철물과 실리콘 튜브가 든 박스 10여 개가 벽을 따라 늘어서 있었습니다. 기둥과 벽마다 흰색과 우드톤, 짙은 회색 창틀 프로파일 수십 개가 기대 세워져 있었고, 목재 각재와 창틀 프레임, 석고보드 앞에 세워 둔 유리 패널, 바닥에 놓인 마대와 비닐 포대까지 공사를 마친 뒤 손대지 않은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이런 공사 자재 창고는 반출 순서를 먼저 정해야 일이 꼬이지 않습니다. 긴 프로파일과 유리 패널은 좁은 점검문을 통과해야 해서 길이별로 묶어 한 방향으로 돌려 꺼냈고, 유리 패널은 깨지지 않게 따로 세워 날랐습니다. 철물과 손잡이가 든 박스, 금속 프레임 같은 금속류는 일반 폐기물과 섞지 않고 고철로 분리해 모았습니다. 이렇게 금속을 따로 빼면 폐기물 처리량이 줄어 전체 비용이 내려가고, 상태가 좋은 금속류가 많은 창고라면 비워도 무료수거로 돌려 처리비를 더 줄일 수도 있습니다. 석고보드와 각재, 비닐과 종이박스는 종류별로 마대에 담아 마지막에 실었고, 창고에 남겨야 할 소화기 같은 공용 비품은 처음부터 한쪽에 빼 두었습니다.
자재 반출을 모두 마치고 바닥에 남은 먼지와 잔재를 삽과 빗자루로 쓸어 마대에 담았습니다. 프로파일과 박스가 벽을 가리던 공간이 기둥과 블록 벽만 남은 빈 창고로 돌아왔고, 남겨 둔 소화기 외에 빠진 것이 없는지 반출 범위를 다시 점검한 뒤 마무리했습니다.
개포동은 재건축과 신축 입주가 이어지는 동네라 공사가 끝난 뒤 지하창고와 관리사무소 창고에 남은 자재 정리, 아파트 공용 창고 폐기물 처리, 공사 잔재 수거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는 지역입니다. 창틀 프로파일과 석고보드, 유리 패널처럼 부피가 크고 다루기 까다로운 자재도 분리 반출부터 적법 처리 증빙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습니다. 강남구 아파트 창고나 공사 현장에 남은 자재 때문에 고민이라면 창고 사진 몇 장과 함께 비워도에 견적을 신청해 보세요.
인테리어 작업실로 사용했던 공간이라 작업량이 많았는데 일괄 처리해주셨습니다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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