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곤지암 공장 산업폐기물 처리, 목재 파레트 수십 장과 플라스틱 바구니, 드럼통과 빈 캔부터 마대 잔재까지 집게차로 반나절에 비웠습니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공장 주차장에 쌓여 있던 목재·플라스틱 파레트와 드럼통, 빈 캔, 마대 잔재를 종류별로 분류해 1톤 트럭과 집게차로 오후 반나절 만에 비운 사업장 폐기물 처리 현장입니다.
작업 전
작업 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공장에서 사업장 폐기물 처리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공장 앞 주차장 두 칸을 차지하고 있던 것은 세 줄로 쌓인 목재 파레트와 플라스틱 파레트 수십 장, 그리고 그 옆에 모아 둔 잡다한 폐기물이었습니다. 잔재를 담은 주황 마대 아홉 자루, 200리터 드럼통 세 개, 18리터 빈 캔과 플라스틱 통 여러 개,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 10여 개, 선풍기와 포장 박스, 철판 조각까지 종류가 제각각이었습니다. 파레트 위에는 합판과 철 밴드, 패널 조각이 얹혀 있어 한눈에도 섞어서 실으면 안 되는 현장이었습니다.
오후 1시쯤 1톤 트럭과 집게차가 함께 들어갔고 2인 1조로 분류부터 시작했습니다. 목재 파레트는 파쇄 재활용으로 가는 품목이라 집게 크레인으로 한 번에 집어 적재함에 올렸고, 플라스틱 파레트와 바구니는 재질이 달라 따로 모았습니다. 드럼통과 빈 캔은 빈 통인지 확인한 뒤 고철로 분류했고, 마대에 담긴 잔재와 박스, 선풍기 같은 잡자재는 1톤 트럭에 실었습니다. 공장에서 지게차를 내어 주셔서 파레트 묶음을 트럭 적재함 높이까지 올려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사람 손으로 한 장씩 옮기는 시간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렇게 목재, 플라스틱, 고철, 혼합 잔재를 현장에서 갈라 두면 처리장에 넘길 때 품목별 단가가 달리 적용되어 처리비가 내려갑니다.
파레트를 집게차에 모두 싣고 마지막으로 바닥에 떨어진 나무 조각과 철 밴드까지 쓸어 담으니 저녁 6시가 되기 전이었습니다. 다섯 시간 남짓 만에 주차장 두 칸이 원래대로 비었고, 담당자분은 "몇 달 동안 자리만 차지하던 게 한 번에 빠졌다"며 바로 주차 라인을 다시 쓰셨습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품목별 반출 수량을 정리해 담당자분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곤지암읍은 공장과 물류창고가 많은 곳이라 파레트 처리, 공장 폐기물 처리, 창고 정리 문의가 꾸준합니다. 목재 파레트와 플라스틱 파레트, 드럼통과 빈 캔처럼 종류가 섞인 사업장 폐기물은 현장 분류부터 적법 처리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습니다. 경기 광주시 공장 폐기물 처리가 필요하면 쌓여 있는 사진 몇 장과 함께 비워도에 견적을 신청해 보세요.
굿입니다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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