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 폐기물 처리 비용, 이사 업체가 안 가져가는 책상·파티션은 어떻게 하나요, 1톤 35만 원으로 물량 잡는 법
이사 업체는 새 사무실로 갈 짐만 옮겨요. 남기고 갈 책상·의자·파티션·서류 더미는 따로 처리해야 하고, 비용은 1톤 트럭 한 대 35만 원 기준으로 잡혀요. 물량 잡는 법과 이전 날짜에 맞춘 순서를 정리했어요.
이사 업체는 새 사무실로 가는 짐만 옮기고, 남기고 갈 책상·의자·파티션·서류 더미는 별도로 처리해야 해요. 비용은 나오는 물량 기준이라 1톤 트럭 한 대 35만 원, 반 대 20만 원, 작업자 한 명이 정리할 소량이면 10만~15만 원으로 잡히고, 서울·인천·경기 어디든 지역 추가 요금은 없어요. 사무실 이전을 앞두면 이삿짐 견적은 일찍 받아 두면서 "버리고 갈 것"은 마지막까지 미뤄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짐이 얼마나 나오는지, 언제 누가 빼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이사 업체는 어디까지 가져가나요
이삿짐 계약은 새 사무실에 들어갈 물건이 기준이에요. 견적 방문 때 "이건 두고 갈 거예요"라고 말한 집기는 계약 물량에서 빠지고, 당일에 그 짐이 그대로 남아요. 일부 이사 업체가 폐기까지 대행하기도 하지만 품목당 요금이 따로 붙거나 아예 안 받는 경우가 많아서, 남기고 갈 짐은 처음부터 다른 경로로 잡아 두는 편이 편해요.
남기고 갈 짐을 처리하는 길은 크게 세 가지예요.
| 방법 | 맞는 상황 | 비용 기준 | 옮기는 사람 |
|---|---|---|---|
|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스티커) | 책상·의자 몇 점 수준 | 품목당 수천 원(강남구 2026년 수수료 기준 컴퓨터용 책상 3천 원, 바퀴 달린 의자 4천~5천 원, 파티션 1㎡당 2천 원) | 직접 건물 앞까지 내놓아야 해요 |
| 이사 업체 폐기 대행 | 업체가 받아주는 소량 | 품목당 별도 요금, 업체마다 달라요 | 이사 인력 |
| 비워도 방문 수거 | 부서 하나 이상 물량, 서류·잡짐 혼합 | 소량 10만~15만 원, 1톤 반 대 20만 원, 한 대 35만 원 | 비워도 인력이 층에서부터 실어요 |
구청 신고는 품목 하나당 금액이라 저렴해 보이지만, 책상을 분해해서 건물 앞까지 직접 내려놓는 일이 붙어요. 엘리베이터 사용 신청, 배출 요일과 시간대 맞추기까지 사무실 사람들이 해야 해서, 부서 하나 물량만 넘어가도 품이 더 들어요. 구청마다 사무실 같은 사업장 물량은 다량이면 수거를 거부하는 곳도 있으니 몇 점 이상이면 신고 전에 확인이 필요해요.
남기고 갈 짐, 물량은 어떻게 잡나요
사무실 집기는 사진만으로 사전 견적이 되는 대표적인 작업이에요. 책상과 의자 수량이 보이게 전체를 찍고, 창고·탕비실·서류함 안쪽까지 열어서 찍어 보내주면 방문 전에 범위가 잡혀요.
물량을 볼 때 현장에서 실제로 따지는 건 이 세 가지예요.
- 의자는 부피에 비해 적재 효율이 나빠요. 책상은 상판·패널 단위로 분해해 세워 실으면 자리를 적게 차지하지만, 바퀴 달린 의자는 겹쳐지지 않아서 같은 개수라도 차 한 대를 금방 채워요. 의자 수량은 꼭 따로 알려주세요.
- 파티션은 장수보다 두께와 높이를 봐요. 낮은 책상 칸막이와 천장 가까이 올라간 하이 파티션은 무게와 부피가 전혀 달라요. 철제 프레임 파티션은 고철로 분류돼 매입 가치를 빼 드릴 수 있어요.
- 서류 더미와 창고 물건이 견적을 흔드는 주범이에요. 견적 사진에는 없던 박스가 이전 당일에 쏟아져 나오는 일이 흔해요. 창고와 서류함까지 미리 열어 보여주면 당일 금액이 달라지지 않아요.
| 나오는 양 | 기준 금액 | 대략 이런 규모 |
|---|---|---|
| 소량 (작업자 1명이 정리) | 10만~15만 원 | 책상 두어 개와 의자, 잡짐 몇 박스 |
| 1톤 트럭 반 대 | 20만 원 | 작은 팀 하나가 쓰던 자리 |
| 1톤 트럭 한 대 | 35만 원 | 부서 하나 물량, 넘치면 대수만큼 늘어나요 |
규모 예시는 사무실마다 집기 크기가 달라 참고용이에요. 정확한 대수는 사진을 받고 알려드리고, 방문 견적에 출장비는 받지 않아요. 상태 좋은 사무가구나 연식 짧은 냉난방기, 철제 캐비닛·앵글 같은 고철이 섞여 있으면 그만큼 처리비에서 빠지니 버리기 전에 한 번 물어봐 주세요.
이전 날짜에 맞추려면 언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사무실 이전은 임대차 종료일이 정해져 있어서 순서가 어긋나면 하루가 통째로 밀려요. 실제 현장에서 무리 없이 돌아가는 순서는 이래요.
- 2주 전, 남길 것과 버릴 것을 표시해요. 새 사무실로 갈 집기에는 스티커나 테이프로 표시하고, 버릴 짐은 사진을 찍어 견적을 받아요. 이 단계에서 매입 가능한 집기를 골라내면 처리비가 줄어요.
- 1주 전, 건물 관리실에 반출을 알려요.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공사·반출에 못 쓰게 하는 건물이 있고, 사용 시간대를 정해 두는 곳도 많아요. 트럭을 댈 자리와 시간대도 이때 확인해요. 입주 건물은 출근 시작 전인 9시 이전에 반출을 끝내는 일정이 다른 입주사 민원 없이 안전해요.
- 이전 전날, 폐기물을 먼저 빼요. 이삿짐과 폐기물을 같은 날 같은 통로로 빼면 두 팀이 엘리베이터를 두고 서로 기다리게 돼요. 버릴 짐을 하루 앞서 비우면 이사 당일 동선이 깔끔해지고, 남는 집기가 실수로 실려 가는 일도 막을 수 있어요.
- 이전 당일 또는 다음 날, 남은 잔짐을 마무리해요. 이사 트럭이 나간 뒤 구석에서 나오는 잡짐과 서류는 소량 수거로 마무리하고, 임대인에게 넘기기 전 사진을 남겨 두면 보증금 정산 때 이야기가 쉬워요.
인테리어까지 걷어내야 하는 임대차라면 집기 반출과 시설물 철거를 나눠서 잡는 게 유리한데요, 강남 빌딩 사무실 한 층을 통째로 비운 현장 기록에서 유리 파티션과 천장 텍스가 어떤 순서로 나갔는지 볼 수 있어요.
안 가져갈 집기, 그냥 버리는 게 맞나요
전부 폐기물은 아니에요. 같은 규격 책상이 여러 조씩 나오는 사무실은 중고 수요가 붙기 쉽고, 가동 연식이 짧은 벽걸이 냉난방기와 냉장고, 철제 캐비닛·앵글·실외기 같은 고철은 매입 가치를 인정받아 처리비에서 빠져요. 반대로 미리 분해해서 쌓아 둔 집기는 값이 잘 안 나오니 정리하기 전에 사진부터 보내주는 게 유리해요. 무엇이 값으로 남고 무엇이 폐기물로 가는지는 사무실 집기를 전부 버려야 하는지 정리한 글에 기준을 담아 뒀어요.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사무실에서 나온 짐은 가정 쓰레기와 배출 기준이 달라요.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기준(2026년)으로 하루 평균 300kg 이상 배출하거나 한 번의 작업으로 5톤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의 폐기물은 사업장폐기물로 분류돼 배출자 신고 대상이 되고, 신고 없이 처리하면 과태료가 나올 수 있어요. 사무실 한 층을 통째로 비우는 규모라면 이 기준에 걸리는지 먼저 확인하고, 구청 스티커로 낼 수 있는 몇 점 수준을 넘어가는 물량은 종량제 봉투나 건물 앞 무단 배출로 처리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임대차 종료일 이후에 짐이 남아 있으면 하루 단위로 사용료나 원상복구 지연 비용이 붙을 수 있어요. 폐기물 반출은 종료일 하루 전까지 끝내는 일정으로 잡아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무실 폐기물 처리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부서 하나 물량이면 1톤 트럭 한 대 안팎, 35만 원 선에서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금액을 가르는 건 평수가 아니라 의자 수량과 파티션 높이, 창고에 숨어 있던 서류 박스라서 사진을 보내주면 대수를 먼저 알려드려요. 매입 가치가 있는 집기·고철이 섞여 있으면 그만큼 빼고 정산하고, 서울·인천·경기 안에서는 지역이 달라도 금액이 같아요.
책상·의자 몇 개는 구청 스티커로 버려도 되나요
몇 점 수준이면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로 배출할 수 있는 지자체가 많아요. 다만 책상을 분해해 건물 앞까지 직접 내려놓아야 하고, 사무실처럼 사업장에서 나온 물량은 다량이면 수거를 거부하는 구청도 있어요. 판단 기준은 두 가지예요. 직원들이 직접 옮길 수 있는 양인지, 그리고 구청이 사업장 물량으로 받아주는지예요. 부서 하나 물량이 넘어가면 신고 전에 구청에 확인하거나 방문 수거로 잡는 편이 품이 덜 들어요.
폐기물은 이사 당일에 같이 빼면 되나요
하루 앞서 빼는 쪽을 권해요. 이삿짐과 폐기물이 같은 날 같은 엘리베이터를 쓰면 두 팀이 서로 기다리느라 시간이 늘어나요. 이전 전날 버릴 짐을 먼저 비우고, 이사 트럭이 나간 뒤 남는 잔짐은 소량 수거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가장 매끄러워요.
직원이 근무하는 중에도 반출할 수 있나요
가능해요. 남는 집기와 내장재를 건드리지 않게 수작업 위주로 진행하고, 소음이 나는 분해는 통째로 반출한 뒤 건물 밖에서 해요. 다만 입주 건물은 관리 규정으로 반출 시간대를 제한하는 곳이 많아서, 출근 전 이른 시간이나 주말로 잡으면 업무 방해 없이 끝낼 수 있어요.
사진 몇 장이면 이전 일정에 맞춰 잡아 드릴게요
사무실 이전은 날짜가 먼저 정해지고 짐은 마지막에 정리되는 일이라, 비워도는 사진으로 먼저 범위를 잡고 방문 견적으로 확정하는 순서로 진행해요. 남길 것과 버릴 것을 나누는 기준, 매입으로 뺄 수 있는 집기, 건물 반출 시간대에 맞춘 일정까지 짧은 통화로 정리해 드릴 수 있어요. 방문 견적에 출장비는 받지 않고, 견적만 받고 진행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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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워도는 서울·경기·인천 66개 지역 어디든 1톤 트럭 한 대 35만 원으로 같고 지역 추가 요금과 출장비가 없어요. 금액을 실제로 가르는 건 짐의 양, 층수와 엘리베이터, 반출 동선 세 가지예요. 지역마다 다른 현장 여건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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