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화재 현장 철거 · 화재 폐기물 정리 후기
경기 광주시 화재 피해 건물의 그을린 잔해와 무너진 지붕 목재를 정리했습니다. 보호복 착용 후 마대 수십 포대 분량을 분류 반출하고 집게차로 상차까지 마친 화재 청소 기록입니다.
작업 전
경기 광주시의 단층 벽돌 건물에서 화재 철거와 화재 폐기물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불길이 지나간 내부는 천장과 벽면까지 그을음이 내려앉았고, 무너진 지붕 목재와 타다 남은 자재가 출입구 앞까지 쌓여 있는 상태였습니다. 타고 남은 재와 그을음 분진 때문에 건물주가 직접 손을 대기 어려운 현장이라 정리 일체를 의뢰해 주셨습니다.
화재 현장은 일반 폐기물 현장과 작업 방식부터 다릅니다. 그을음 분진이 호흡기에 해로워 작업자 전원이 보호복과 방진 마스크를 갖추고 들어갔고, 내부 잔해는 재·그을린 자재·타지 않은 자재로 나눠 마대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담아낸 마대만 수십 포대 분량이었습니다. 손으로 옮기기 힘든 지붕 목재와 큰 잔해는 집게차로 걷어 컨테이너 적재함에 바로 상차했습니다. 화재 폐기물은 가연재와 불연재가 뒤섞여 나오기 때문에 현장에서 분류만 제대로 해도 처리 비용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내부 잔해를 마대로 모두 반출하고 건물 앞에 쌓여 있던 지붕 목재까지 걷어내자, 복구 공사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정리됐습니다. 건물주는 "막막했는데 이제야 복구를 시작할 엄두가 난다"며 현장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경기 광주는 전원주택과 창고, 소규모 상가가 흩어져 있어 화재가 나면 잔해 처리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재 폐기물 처리, 화재 청소, 그을음 정리, 건물 원상복구가 필요하다면 현장 사진 몇 장으로 먼저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철거와 분류 반출, 뒷정리까지 검수를 통과할 때까지 책임지고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