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버거 매장 원상복구 철거 — 방통층까지 걷어낸 이틀의 기록
서울 강서구 프랜차이즈 버거 매장을 이틀에 걸쳐 원상복구 철거했습니다. 천장 목틀과 주방 덕트, 벽 마감재를 걷어내고 바닥 방통층을 브레이커로 깨서 슬래브면을 드러낸 뒤, 간판 철거와 폐기물 반출까지 마쳤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
서울 강서구의 프랜차이즈 버거 매장 원상복구 철거를 이틀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임대차 계약이 끝나면서 매장을 입주 전 상태로 되돌려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첫날 아침 8시에 도착했을 때 매장에는 테이블과 의자, 메뉴 스크린, 주방 설비까지 영업하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아담한 매장이지만 천장 목재 틀부터 바닥 몰탈층까지, 걷어내야 할 마감이 층층이 쌓인 현장이었습니다.
첫날은 내부 해체에 집중했습니다. 집기와 카운터를 들어내고 천장 석고보드를 뜯자 안쪽에서 목재 틀이 통째로 나와 해체 물량이 예상보다 늘었습니다. 주방 쪽은 스테인리스 후드와 배기 덕트를 그라인더로 절단해 분리하고, 벽 타일과 마감재까지 걷어냈습니다. 둘째 날은 이 현장에서 가장 고된 공정인 방통 철거였습니다. 바닥 타일 아래 깔린 몰탈층을 전동 브레이커로 한 뼘씩 깨 나갔는데, 원상복구 기준은 콘크리트 슬래브면이 드러날 때까지라 대충 넘어갈 수 있는 구간이 없습니다. 깨는 사람과 잔재를 고무대야에 담아 나르는 사람을 나눠 흐름이 끊기지 않게 분업했고, 모인 잔재는 1톤 트럭 적재함이 가득 차도록 실어 반출했습니다. 오후에는 리프트를 띄워 외부 간판까지 내렸습니다.
둘째 날 저녁 8시 무렵 모든 작업을 마쳤습니다. 천장과 벽 마감재, 주방 설비, 바닥 방통층, 외부 간판까지 걷어내 매장은 슬래브 바닥이 드러난 빈 공간이 됐고, 약속드린 이틀 일정 안에 폐기물 반출까지 끝냈습니다. 방통 철거는 소음과 분진이 큰 공정이라 이웃 상가 영업시간을 피해서 아침 일찍 시작했는데, 덕분에 민원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강서구처럼 상가가 밀집한 지역은 폐업이나 이전 시점에 원상복구 범위를 두고 임대인과 분쟁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음식점은 주방 설비와 덕트, 방통층까지 철거 범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일반 인테리어 철거보다 공정이 하나 더 붙습니다. 상가 원상복구, 인테리어 철거, 방통 철거, 폐업 매장 정리가 필요하다면 비워도가 검수 통과까지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사진 몇 장과 함께 무료 방문 견적을 신청해 보세요.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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