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빈집정리, 요양병원 입원 후 비어 있던 부모님 전원주택의 창고와 마당부터 거실 살림까지 1톤 트럭 세 차 분량을 하루 만에 비웠습니다
경기 가평군, 부모님이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뒤 비어 있던 전원주택의 빈집정리 현장입니다. 창고의 농기구와 비료 포대, 마당의 벽돌과 목재, 거실 소파와 장롱 속 옷가지까지 남길 물건을 먼저 구분한 뒤 4명이 1톤 트럭 세 차 분량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만에 비웠습니다.
- 지역
- 경기 가평군
- 작업
- 폐기물정리
- 작업일
- 2026년 9월 21일
작업 전
작업 후
경기 가평군의 단독 전원주택 빈집정리 의뢰였습니다. 부모님이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뒤 집이 비어 있었고, 자녀분이 멀리서 오가며 관리하기 어려워 살림을 통째로 정리하기로 하셨습니다. 거실에는 가죽 소파와 화목난로, 이불과 옷가지, 수납 상자가 그대로 있었고 주방에는 양문형 냉장고와 식탁, 그릇과 양념통이 쓰던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방마다 장롱 속 옷가지와 선풍기, 잡동사니 상자가 쌓여 있었고, 어닝을 친 데크 앞과 창고에는 농기구와 비료 포대, 플라스틱 대야, 철제 선반에 올려 둔 살림살이가 오랫동안 손대지 않은 채 쌓여 있었습니다.
작업은 오전 8시경 4명이 들어가 시작했습니다. 먼저 자녀분이 남기기로 한 피아노와 화목난로, 사진과 서류가 든 상자를 따로 구분해 두었습니다. 빈집정리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남겨야 할 물건을 실수로 버리는 일이라 반출 전에 이 구분부터 마쳤습니다. 이어서 창고와 마당 짐을 먼저 정리해 트럭이 드나들 동선과 적치 공간을 확보한 뒤, 실내는 큰 방부터 작은 방 순서로 한 칸씩 비워 나갔습니다. 장롱 속 옷가지와 이불은 마대에 담아 묶고, 창고의 농기구와 비료 포대, 플라스틱 용기는 종류별로 나눠 담았습니다. 마당에 쌓여 있던 벽돌과 목재는 따로 모아 그물망을 씌워 실었고, 선풍기와 철제 선반처럼 금속이 섞인 물건은 고철류로 분리해 처리비를 줄였습니다. 1톤 트럭 두 대를 번갈아 투입해 오전부터 오후까지 마대와 잡자재를 세 차 가까이 실어 냈습니다.
오후 3시 무렵 마지막 차를 보내고 실내 바닥 청소까지 마쳤습니다. 거실은 피아노와 화목난로만 남기고 마루가 훤히 드러났고, 방 세 칸과 창고, 데크 앞 마당까지 비워 자녀분이 집을 내놓거나 관리하기 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부모님 짐을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랐는데 하루 만에 끝나서 마음이 놓인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가평군은 청평과 설악, 상면 일대에 전원주택과 별장이 많아 요양원 입소나 이사, 매매를 앞두고 빈집정리, 시골집 살림 정리, 창고 폐기물 처리 문의가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부모님 집을 정리해야 하는데 마당과 창고까지 물량을 가늠하기 어렵다면 집 사진 몇 장으로 무료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남길 물건 구분부터 적법 처리 증빙까지 비워도가 챙겨드립니다.
멀리까지오셔서 후딱 처리해주고 가셨어요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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